천주교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에서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바다의별' 부설단체로서 가톨릭 정신에 기본 바탕을 두고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런 취지를 근본 목적으로 설치된 장애인 보호작업시설로 전반적인 직업활동 기능과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기초생활능력을 강화시키고, 근로능력이 있음에도 취업이 곤란한 장애인들의 보호고용을 실시하여 근로를 통한 당당한 납세자의 일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자립기반을 조성함으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